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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다사 덮밥 맛집] 한닢 : 일식 밥과 면요리


안녕하세요 꼬무에요 :)

짝꿍이랑 포항 여행 가기 전에 배를 든든하게 채우려고
덮밥 맛집을 방문했어요.
전 면보다 밥을 더 선호하는 편이에요.



한닢 : 일식 밥과 면요리


주소 :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세천로 111
(세천리 1585-1)

주차장 :  따로 없고 갓길이나
    안쪽 골목길에 주차가 가능해요


영업시간 : 11:00 - 20:00
라스트오더 : 19:55
브레이크 타임 : 15:00-16:00

휴무일 : 월요일


한닢 내부


매장 내부는 아담하고 카페처럼 모던하고 깔끔하면서 아늑한 분위기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오픈 주방이라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공간이 떨어져 있어서 혼밥하기 좋을거 같아요.


테이블에는 고추기름, 식초, 밥소스가 구비되어 있어서 소바나 덮밥이 나오면 취향에 맞게 먹으면 좋을 거 같아요.
한닢 물병도 비주얼이 예사롭지 않네요.
물병이 이뻐서 그런지 물이 더 맛있게 느껴지고
분위기 한몫하네요.


후식으로 커피와 식혜가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식혜 떠먹는게 아닌 누르는 식으로 되어 있어서 위생적으로도 좋았어요.
저는 덮밥 나오기 전에 한 컵 마셨네요.


주문은 키오스크가 있어서
간편하게 주문이 가능해요


<주문 메뉴>

토시살 스테이크 덮밥(16000원)

튀김덮밥(11000원) + 온천계란 1개 추가

왕새우튀김 3ps(7000원)


한닢의 대표 메뉴인 토시살스테이크 덮밥이에요.
고기 양도 많고 최상등급 특수부위를 사용하여
직화로 구워졌고 속은 살짝 덜 익혀서 그런지 입에 넣는 순간 살살 녹더라고요🥹

고기가 너무 야들야들해서 와사비에
다진 고추 올려서 먹으니 완전 맛있어요!


짝꿍이 주문한 튀김덮밥이 나왔어요
차슈튀김, 닭다리튀김, 새우튀김, 고추튀김 들어가 있고 튀김 크기도 상당히 크고 양도 많아서 비주얼에 한번 놀랐네요.
짝꿍이 계란 잘 풀어서 밥이랑 섞어주고
튀김이랑 그 위에 와사비 얹어서 먹으니깐 엄청 행복해 하더라구요.


어김없이 기다리던 왕새우튀김이 나왔어요.
수제 빵가루에 왕새우 튀김에 화이트소스 뿌려서 완전 바싹하고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네요
너무 맛있어요.


새우튀김을 소스 찍어 먹어도,
와사비 발라먹어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갓김치 올려 먹는 거 좋더라고요.

새우튀김 식감이 바싹 한데
갓김치 식감도 아삭거려서 씹는 소리도 좋고 입안에 감칠맛이 더 돋았어요.






한닢의 메뉴들은 재료들도 신선하고 메인도 사이드도 뭐 하나 빠질 게 없고요,
덮밥종류도 양이 보통 1.5인분여서 남자 기준에서는 배부를듯하네요.
음식 퀄리티에 비해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
너무 맛있어서 친한 지인들과 자주 가야겠어요.
다음엔 마제소바 한번 먹어봐야겠어요!